우리는 기술이 사람을 위한 ‘선(善)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I는 지금까지의 기술 중 가장 빠르고, 가장 넓게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기술입니다.
우리는 그 힘을 교육, 선교, 의료, 금융 등 사람의 삶이 가장 깊이 연결되는 영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사람의 가능성과 역할을 확장하는 기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AI Agent는 학생을 돕고, 환자를 돕고, 선교 현장을 돕고, 금융 지식을 이해하지 못하던 이들을 돕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도움들이 모여 가정과 공동체, 나아가 더 넓은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술의 본질을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의 하나’로 해석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도 더 깊이 연구하고, 더 안전하고, 더 사람다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을 만들어가겠습니다.